소아과 모세기관지염(Bronchiolitis) 환자 산소 포화도 저하 시 네뷸라이저 처치 제대로 이해하기

소아과 모세기관지염(Bronchiolitis) 환자 산소 포화도 저하 시 네뷸라이저 처치 제대로 이해하기

소아과에서 모세기관지염(Bronchiolitis)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아이가 숨을 가쁘게 쉬고 쌕쌕거리는 것처럼 보이면서 산소 포화도까지 떨어지는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보호자는 물론 의료진도 자연스럽게 ‘네뷸라이저를 하면 빨리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세기관지염은 천식과 병태생리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천명음이 들린다는 이유만으로 기관지 확장제를 반복해서 네뷸라이저로 투여하는 접근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급성 세기관지염의 치료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