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매일 산책하며 실내 놀이와 다르게 느낀 점

DAILY OUTDOOR PLAY 처음에는 산책을 집에서 답답해하는 아이의 기분을 바꾸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매일 나가보니 실내에서 준비한 놀이와는 다른 관찰과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산책이라고 하면 처음에는 유모차를 밀며 동네를 한 바퀴 도는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아이가 걷기 시작한 뒤에는 같은 길도 전혀 다르게 보였습니다. 작은 돌과 나뭇잎, 지나가는 버스와 새소리처럼 제가 준비하지 않은 것들이 계속 놀이의 출발점이 … 더 읽기